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중국 현지에서 중국동포와
국내 여성를 고용한 뒤
음란화상사이트를 개설해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혐의로 3명을 구속하고
6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센양과 다에렌,
베이징 등지에서 중국 동포와
국내 여성을 고용해
음란화상 사이트를 개설한 뒤
국내남성 회원 12만명으로부터
7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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