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2008년까지
일자리 만 5천개 창출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영천시는 연간 1조 7천억원의
생산효과와 만 2천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50만평
규모의 도남지방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 2008년 8월
하이브리드기술혁신센터
완공으로 20여개의 관련 업체와
연구소가 들어서면
적어도 500명 정도의
연구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천시는 특히 6개의 골프장과
운주산 승마 자연휴양림
조성이 끝나면 관광객 유입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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