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일대에 조성될
지방산업단지 39만평 가운데
15만평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1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쯤
산업단지로 고시되고
내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세천지방산업단지는
모두 3200억원이 투입돼
201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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