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시설물 12곳이
철거나 긴급 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이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대규모 시설물
12곳이 가장 높은 위험 등급을
판정받았습니다.
영천시 야사동
모 원료공장 영천창고는
긴급 보수가 필요한 D등급을
받았고 송현동 모 연립주택은
당장 철거를 해야 하는
E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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