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개인택시 면허를 불법으로 판매한 57살 윤모씨등 브로커 2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통해 자신의 개인택시
면허를 판 52살 배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윤씨등은
가짜 진단서를 발급 받아
배씨의 개인택시 면허를
5천여만원을 받고 팔아 주고
천여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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