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안전사고와
벌에 쏘이는 사고 가 9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에 발생한
벌과 관련된 안전사고는
90여건으로 전체 160여건의
60%를 차지했고
예초기 안전사고도 28건이
발생해 전체의 55%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21건의 예초기 안전사고가 나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0%가
늘어나는 등 예초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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