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계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값은 오를 것으로
예상한 반면 과일과 나물가격이
내려 추석물가가 예년 수준을
보일 것 내다봤습니다
사과과 배는 10개들이 한상자가
2만8-9천원으로 예상돼
지난 해보다 10% 내리겠고
돼지고기와 계란도
각각 3-5%와 9%내릴 전망입니다
반면 참조기는 12%, 옥돔은 15%
올라 수산물값이 강세를
보이겠고 장마피해를 본
햇대추와 숙주등도 15-17%
오를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추석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와 비슷한 15만8천원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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