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저소득층 자활 근로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 도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6개 시.도의 관련
사업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경상북도는 자활근로사업을
사회적 여건에 맞게 분류해
참가자들을 늘렸고
23개 시.군의 자활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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