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이동통신업계 2위 기업인 KTF와
대구지역 컨택센터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KTF는
수도권 42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대구로 이전해
모두 620석 규모의 초대형
컨택센터를 수성구 범어동에
건립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유치로
연간 180억원의 급여소득을
올리는 등 제조업체 20여개를
동시에 유치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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