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도 하수관거
정비를 위한 BTL 사업비
1조3천억원 가운데 32%인
4천135억원을 확보해
대대적인 정비 사업에
들어 간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천344억원으로 가장 많고
문경시가 966억원,
칠곡군이 982억원 울진군
853억원 등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부터
5개 시군에 3천879억원을 들여
BTL사업을 해 오고 있는데
낙동강과 형산강등 주요 하천의
상수원 수질 개선은 물론
동해안 오염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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