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지난달 28일
7분 지각한 학생의 목 뒷부분을 손바닥으로 20여대 때린
모 사립고 교사와 교장에 대해 중징계를 재단에 요청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이 학교 교감과 학생부장에 대해서도 지도감독에 대한 책임을 물어 견책 처분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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