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행정기관 파트타임
사업의 하나로 대졸 미취업자 225명을 선발해 각 구.군 및 읍.면.동사무소에 배치했습니다.

이들은 11월 30일까지
석달 동안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직장 체험기회를 갖게 됩니다.

근무시간은 하루 4시간 주5일
근무로 임금 단가는 하루
만5천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에 의무 가입하게 됩니다.

청년 실업대책사업의 하나인
이 사업은 행정기관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행정기관 직장체험의
기회를 주기위해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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