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시작 되면서
학교 폭력이 다시 고개를 들
우려가 있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다음달까지 두달동안 불량
서클을 만들고 가입 하거나
후배 학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불량 서클을 해체하고
폭력학생은 법에 따라
엄정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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