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3세 이하로 구성된
한국 유소년 축구 대표팀이
오늘 대구를 찾아 전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실바
감독을 비롯해 선수와
임원 34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다음달 3일까지
대구 시민운동장과
수성 구민 운동장에서
훈련을 합니다.
한편 만 19세 이하인
청소년 대표팀도 10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에
대비해 다음달 5일부터
20일동안 대구에서
전지 훈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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