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로 당선된
김범일대구시장과 대구시의원등
22명의 재산신고내역을 오늘자
대구시공보를 통해 공개합니다.

김범일대구시장이 신고한 재산은
9억6천만원으로 퇴직 당시
신고금액 보다 3억5천만원이
줄었습니다.

대구시의원 가운데는
유병로의원이 66억2천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권기일의원이 1억8백만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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