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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구미 모바일특구 내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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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박석현

2006년 08월 26일

대구와 경북이
공동 유치를 노력하는
모바일 테스트베드가
구미 삼성사업장과
서울 LG전자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어제 대구의 모바일산업
발전방안 간담회에 참석한
유필계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본부장은
모바일 테스트베드가
구미와 서울에 2개 기지국을
설치하는 것으로
내부 입장정리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유 본부장은 또 특구가
모바일 필드 테스트베드로
사업 예산 등이 대폭 축소됐지만
앞으로 모바일 방송 등의
설비를 추가로 구축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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