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오늘 대구시 평리6동
한국염색기술연구소를 찾아
지역 섬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전시장은 정부가
섬유를 사양산업이라고 규정하고
지원을 꺼리지만 잘못된
생각이라며 첨단 분야뿐 아니라 제조업, 서비스업 3자가
균형되게 발전해야 일자리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8일 내륙운하 현장탐사를 위해 대구를 찾은 지
일주일 만에 다시 대구에 온
이 전시장은 서도염직등
생산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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