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와 삼성전자가 함께
운영해 온 계약학과의 첫번째
졸업생들이 배출됐습니다
영남대는 어제 영어영문과 34명, 일어일문과 12명 등 46명의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문학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영남대는 지난 2004년 2학기부터
대학의 전공 교육과 기업의
현장 교육을 접목시켜
창의력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계약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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