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백미터 세계기록
보유자인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이 다음달 28일 열리는
2006 대구국제육상대회에
참가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파월과 참가를
협의중에 있으며 파월이
다음달 24일 일본 요코하마
육상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정해 대구에도 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초77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파월은 오늘도 스위스
국제육상대회에서 9초77을
기록하는등 타이기록도 세번이나
작성한 현존최고의 스프린텁니다
대구시는 또 여자육상
최고스타인 러시아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와 올림픽 남자
백10미터 허들 우승자 중국의
류시앙도 참가가 확실하지만
아테네 올림픽 백미터 우승자
저스틴 게이틀린은 금지약물
복용 의혹이 불거져
초청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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