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가톨릭 근로자 문화센터가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함께
외국인 주부 50여명을 초청해
김치 담그는 법과
김치요리 강습을 했습니다.
구미에는 베트남과 필리핀등
외국인 주부 3백 20여 명이
살고 있는데 구미 가톨릭 근로자 문화센터는
김치 담그는 법외에도
외국인 주부들을 정기적으로
초청해 살림살이의 지혜와
식생활 풍습도 전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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