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오늘 오전
지역을 방문해 경부운하건설
현장답사 활동을 벌입니다.
이 전시장은 오늘 오전
대구 화원유원지를 비롯해
문경에서 조사활동을 벌이는등
낙동강 유역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또 오후에는
상주 시민회관에서 강연을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 전시장측은 문경새재에
20.5km의 터널을 뚫어 총연장 553km의 대수로를 건설하면
5천톤급 바지선 통행이 가능해 물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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