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나 우물 등
먹는물 공동시설 가운데
상당수가 식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전국의 먹는물 공동시설에 대한 조사를 펼친 결과,
대구는 조사대상 시설 가운데 25%가, 경북은 20%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환경부는 대장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대구시 상인동 달비골약수터 등
대구 경북의 11곳에 대해
사용중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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