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가
98년 7월부터 올 8월까지 대구시내 구.군 의원의
출결 현황을 조사한 결과 북구의원들의 결석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수성구와 달서구
서구,남구,중구,동구,달성군의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결석이 가장 많았던 의원은
북구의회 김모 의원으로
회기 259일 가운데
121일을 결석해
결석율이 47퍼센트나 됐습니다.
참여연대는 최다 결석 의원 3명은 의정 활동비를 반납 받고
징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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