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에
최첨단 국제 원자,전자현미경
센터가 들어섭니다.
국제 원자,전자현미경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측정분석장비
제조업체인 일본의 지올과
프랑스의 카메카사가
공동 운영하는 R&D센터로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오늘 오후 두회사와 시설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국제 원자,전자 현미경센터는
7백만달러 규모로
이 가운데 3백만달러는
두 회사로부터 기부를 받는
조건으로 설립되며,
이 센터가 본격 운영 될 경우
나노기술집적화센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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