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에 본관을 둔
성씨의 유적과 자원을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에 본관을 둔 성씨는
우리나라 성씨 286개 가운데
82개로 인구는 전국적으로
천48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가운데
상품화가 가능한 13개 성씨의
종택,시조묘,서원 등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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