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휴일인 오늘도
찜통 더위가 계속되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비롯해
유명 산과 계곡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북부해수욕장 등
포항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8만5천여명이 몰리는 등
동해안 27개 해수욕장은
막바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또 팔공산 수태골과
비슬산 자연휴양림,
울진 불영계곡 등 유명산과
계곡에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