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구미공단이
전국최초로 산업자원부로부터 전자정보 통신분야 부품소재 종합기술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이에따라 다음달까지 구미공단 업체 가운데 30개 업체를 부품소재 기술개발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해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대구 경북의 7개 대학의
연구 인력이 기업 현장에
6개월 이상 파견돼 기술진단과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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