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중호우와
많은 피서인파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청소하는
자연정화대회가 오늘
김관용 강상북도 지사와
자연보호 경상북도협의회원
천200여명이 참가해
안동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자연정화대회에서는
결의대회와 켐페인을 벌인 뒤
하회마을과 낙동강 둔치에서
행락객이 버리거나 상류에서
떠내려온 생활쓰레기를 줍는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ENG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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