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프-공무원 뺑소니 사망
공유하기
김태우

2006년 08월 11일

오늘 새벽 3시쯤
구미시 송정동 고가다리아래에서
구미시 직장협의회장 42살
이모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것을 택시기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가슴 부분이
차에 치인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뺑소니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