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스포츠 축제에서는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신설됐습니다

대구 디지털진흥원은
지난 해까지 실시했던
학술행사 대신
e스포츠 축제 참가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외 바이어들이
업체관계자와 상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주최측은 올해 첫 시도로
미국과 중국 등 해외바이어
10여명이 참가하고
점차 상담회 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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