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마늘협상에 따른
농가 보호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의성군과 경남 남해시등
전국 마늘 주산지 10개시군
단체장들은 오늘 농림부와 산자부 무역위원회등
중앙부처를 찾아 긴급관세 연장과 수매가 인상,
마늘농업직불제 시행등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예천군의회도 오늘
임시회를 열고 마늘재배 농가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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