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대구 부동산시장의
지표가 될 황금재건축 아파트의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롯데건설과 화성산업에 따르면
현재까지 잔금을 치른 가구는
50%에 가까운 2천가구이고
이 가운데 천3백여가구가
입주증을 받았습니다

업체측은 현상태로 입주가
진행되면 입주 지정기간인
다음 달 29일까지는 60-70%,
10월까지 80-90%가
입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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