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오늘도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친 가운데
동해안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포항 북부 해수욕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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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째 계속된 폭염으로
도심과 계곡에도 말복 더위를
이기려는 다양한 모습들이
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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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 불쾌지수도
따라 높아져 소음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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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모바일특구의 대안으로 제시한 모바일 필드테스트베드는 유치에 따른 실익이 별로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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