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프)작업중 15명 가스중독
공유하기
사회문화팀 박 석

2006년 08월 08일

전자업체 직원들이 화학 가스에
집단 중독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구미시 고아읍 모 전자업체 직원 23살
최모 씨 등 14명이 금속제품
세척제인 프리벤트 가스에
중독돼 호흡 곤란과 두통,
기침 등 증세가 계속되자
오늘 오전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안전 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