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는 줄고 기업체의
구인은 늘고 있습니다.
대구인력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실업자는
3만9천명 실업률이 3.3%로
5월에 비해 실업자는 천명
실업률은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경북도 실업자가 2만8천명
실업율이 2.0%로 실업자는 5천명 실업률은 0.3% 떨어졌습니다.
구인도 2/4분기 대구가
2만8천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늘었고
경북이 만164명으로
지난해보다는 0.5% 줄었지만
전분기보다는 1.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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