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립과학관 건립이
조기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김석준의원은
과기부로부터 국립과학관 건립을 위한 대구와 광주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보고 받은 결과
사업의 타당성이 대구가 광주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대구국립과학관건립사업은 6개월먼저 사업을 신청한 광주보다 먼저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천643억원의 사업비가 드는
대구국립과학관은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폴리스예정지 안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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