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가 심층수산업단지의
거점으로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동국대학교가
도와 울릉군,민간기업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심층수 개발 사업이
산자부로 부터 자립형 지방화를
달성할 수 있는
전국단위 프로젝트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동국대는 국비 등
36억원을 지원받아 심층수를
식료품과 의약품,건강식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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