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무원들이
새마을 운동을 벤치 마킹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중경 직할시 소속 공무원 25명은
어제부터 경운대학교
새마을 국제대학에서
일주일동안 새마을운동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기간 중국 공무원들은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군
신도리 마을과
의성의 녹색 농촌 체험 마을등 새마을 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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