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과학기술 노동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패션관련 기관의 법인카드 불법사용 등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과학기술노조는 지난 3월
산자부 감사실에 이같은 비리에 대해 감사를 의뢰했지만
안일하게 대처했다며
검찰의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비리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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