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낙선 후보들의
모임인 대구발전연구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섬유폐기물 자원화 설비
구축사업을 즉각 시행할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대구발전연구회는 지난 6월로
위생매립장에 반입이 금지됐던 섬유폐기물이 예산부족과
업체들의 반발로 인해
내년 2월로 다시 미뤄지면서
추가 비용 부담은 물론 매립장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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