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지역 498개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이달중 제조업
업황 BSI는 67로 한달전보다
악화됐고 다음달 BSI 전망은
74로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비제조업의 업황 BSI도
58로 5월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다음달
BSI전망도 59로 나타나
경기부진이 이어질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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