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익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상주시 하북면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28살 최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타고있던
튜브가 뒤집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에는
의성군 의성읍에서
이 동네에 사는 86살 김 모씨가
하천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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