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북 칠곡군 북삼면 33살 최모씨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최씨등 4명은 지난12일 칠곡군 왜관리 한 식당에서 필로폰을 물에 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고 구미시 원평동 25살 이모씨등 2명은 대마초를 피운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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