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북도의 외자유치액이 지난해 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본 아사히 글라스가 구미 전자부품제조업체에
6천3백만달러를 투자한 것을
비롯해 11개국 21개 회사가
1억9천7백만달러를 투자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가량 늘었습니다.
나라별로는 일본이
1억5천만달러로 가장 많고,
캐나다 2천만달러,독일
천만달러 등의 순입니다.
투자지역은 구미가
1억5천4백만달러로
전체의 7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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