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50억원을 지원받아
도민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김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경기장 주변
도로망 확중을 비롯해
27개 사업에 15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배정받아
조기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안 사업들이
조기에 집행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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