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6년도 정기분
재산세 459억원을 각 시군별로
일제히 부과.고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7% 늘어난 것으로
도시계획세 3백억원과
공동시설세 241억원,
지방교육세 105억원도 함께
함께 고지했습니다.

건물분 재산세는 과표적용률이
50%에서 55%로 올라가고
토지공시지가도 13.3% 상승해
지난해 보다 13.9% 늘어난 반면
주택분 재산세는 지난해 보다 0.7% 줄었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은 경산시가
20.8%, 방폐장 유치지역인
경주시가 18.7%, 혁신도시 유치지역인 김천시가 13.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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