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을 인수한
세븐마운틴스룹이 최근
C&(씨엔)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우방의 이름도
C&우방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쎄븐마운틴 그룹은 지난 달
C&그룹으로 사명을 바꾸고
계열사 조정 작업을 통해
우방을 C&우방,
우방타워랜드를 C&우방랜드,
쎄븐마운틴해운을 C&해운등으로
각각 변경했습니다.
C&우방은 사명변경을 계기로
사업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공격적인 경영을 계속하겠지만 사명보다는 아파트브랜드인
유쉘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