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
오늘도 태풍 피해지역에서는
복구작업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육군 황금독수리부대는 오늘
경산과 영천 일대에
장병 600여명을 투입해
유실된 도로와 제방을 쌓고
침수된 과수원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대구 공군부대 장병들도
금호강 둔치에서 불어난 물에
쓸려 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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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장병 지원활동 6mm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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