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도내 23개 시군 단체장은
오늘 민선 4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간담회를 열고
경북지역 대화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와 시군, 시군 사이에
인사 교류를 활성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대구와 경제통합,
대영남권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도권 규제 완화와 대수도론을 저지를 위해
힘을 쏟기로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