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스포츠용품이 실린 화물차를
훔친 혐의로 대구시 이곡동
55살 이 모씨 등 2명과
이들로부터 장물을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55살 김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3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서
1억4천만원 어치의
스포츠 용품이 실린
화물차를 훔쳐 김씨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